본문 바로가기
통합검색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화면컨트롤메뉴
인쇄하기

사는이야기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으로 풍년 농사를 준비한다

2015.01.11(일) 21:44:32 | 임종영 (이메일주소:limgy2000@hanmail.net
               	limgy2000@hanmail.net)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옛말에 알아야 면장을 한다.’는 말이 있다. 오늘날 지식 정보화 시대에 사는 우리 모두의 가슴에 와 닿는 말이다. 시시각각으로 변화하는 사회에 적응하고 살아남기 위해서는 새롭게 변화하고 발전하는 지식과 정보에 발 빠르게 대응해야 한다. 이에 농업도 예외일 수는 없다.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리더 양성반)

▲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지역리더 양성반)


예전에 흔히 ‘일이 잘 안 풀리면 다 집어치우고 가서 농사나 짓지.’라고 말하기도 했지만, 천만의 말씀이다. 오늘날의 농사는 고도의 기술과 정보가 필요한 산업이다. 세계화 개방화의 흐름에 따라 UR 협상과 한.미.일.중 FTA 타결 등 무역자유화가 시행되면서 우리 농업은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교육장을 가득 메운 농업인 실용교육

▲ 교육장을 가득 메운 농업인 실용교육


우리 농업인도 변화의 흐름에 따라 새로운 기술을 익히고 정보를 받아들여야 한다. 한해 농사를 짓고 나서 겨울철이 되면 또 한해 풍년 농사를 위한 영농설계와 신품종, 신기술, 기후변화 대응 등 새로운 기술과 정보를 얻으려고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받는다.
 

특별한 관심으로 경청하는 농업인

▲ 특별한 관심으로 경청하는 백발의 농업인


올해도 예년과 다름없이 각 시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한다. 홍성군농업기술센터(소장 윤길선)는 지난달 26일 군 단위 교육을 시작으로 2월 초까지 11개 읍면을 돌아가면서 총 31회 3,400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에 관심을 기울인 농업인의 열기

▲ 교육에 관심을 기울인 농업인의 열기


시대의 흐름에 맞춰 교육내용도 농업, 농촌의 현실에 맞게 발전한다. 주요작물의 영농기술은 물론 농촌 삶의 질 향상과 FTA 대응방안, 6차 산업으로서의 농업의 새로운 가치발견 등 새로운 영농기술 보급과 농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등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교육의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실용교육은 예년과 달리 홍성지역 농업환경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편성 운영하고 FTA 관련 홍보물과 시청각 자료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농업인의 이해를 돕고 교육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힘쓴다. 교육에 참여하는 농업인도 지난해 농사 현장에서 발생한 문제점 해결 등에 특별한 관심으로 교육의 열기를 더하고 있다.

실용교육을 받으려는 농업인은 당일 현장 접수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교육일정은 홍성군농업기술센터(전화 630-9647)나 해당 읍면 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임종영님의 다른 기사 보기

제4유형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댓글 작성 폼

댓글작성

충남넷 카카오톡 네이버

* 충청남도 홈페이지 또는 SNS사이트에 로그인 후 작성이 가능합니다.

불건전 댓글에 대해서 사전통보없이 관리자에 의해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