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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야무진 손맛의 원진 노기순청국장

충남로컬푸드 미더유식당

2015.01.02(금) 19:56:21 | 잎싹 (이메일주소:kji206@naver.com
               	kji206@naver.com)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야무진 손맛의 원진 노기순청국장 1

부여군 초춘면 추양리에 위치한 원진 노기순 청국장집은 정갈한 밑반찬과 야무진 손맛으로 소문난 집으로 시골어머니 밥상을 맛볼 수 있다. 충남로컬푸드 미더유식당 예비인증으로 식재료등을 인정받은 곳이지만 이미 원진 노기순청국장은 부여뿐만아니라 서울에서  한국전통음식점 6년연속 선정된 관록과 사을맛집 50선 등 20여년 한자리에서 식당을 운영하며 방송에 소개된 유명한 청국장집이다.

서울 용산동에서 20년 넘게 운영하다 청국장을 대량으로 담그고 사용하는 식재료를 직접 생산하기 위해 귀농하여 지금은 아들과 함께 두레벗식품으로 명품 장류사업으로 청국장농사를 짓고 있다.

야무진 손맛의 원진 노기순청국장 2
노기순청국장집 들어서는 입구에는 메주와 시래기가 가득 걸려 있어 노기순사장의 부지런함을 느낄 수 있다. 식당안으로 들어서며 정면에 직접 사서 모으신 토속적인 소품은 향토빛 분위기로 식당과 잘 어울린다. 자리에 앉기 전에 추억이 담긴 소소한 소품을 둘러보며 미소가 머금어진다.
 

야무진 손맛의 원진 노기순청국장 3

바깥에서 보는 것보다 안으로 들어오면 시골의 식당치고 꽤 좌석이 많은 편이다. 차림표를 보면 청국장집이라기 보다는 고기집인것 같다. 본래 서울에서 숯불갈비를 전문으로 하였는데 사이드 메뉴인 청국장이 반응이 좋아 아예 주메뉴로 바꿨다고 한다.
 

야무진 손맛의 원진 노기순청국장 4

 보글 보글~~ 끓는 소리가 군침 돗게 하는 청국장이 나왔다. 딱봐도 그냥 흔한 반찬이다. 하지만 젓가락을 드는 순간, 정갈한 손끝의 손맛은 입을 행복하게 만든다.  특히 김치를 먹어보면 주인장의 음식솜씨를 알 수 있는데 김치하나만 가지고도 흰밥에 올려먹으면 다른 반찬 필요없을 정도로 감칠맛나는 손맛이다.
 

야무진 손맛의 원진 노기순청국장 5



야무진 손맛의 원진 노기순청국장 6

 주메뉴인 청국장은 보통 냄새가 많이 나서 집에서 끓여먹기도 꺼려지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원진 노기순청국장은 특유의 청국장 냄새가 거의 없다. 100% 전통방식으로 청국장을 띄우며 비법천연양념과 사골육수와 해물육수 두 가지 육수를 섞어 청국장을 끓여 담백함과 시원한 맛이 느껴진다. 청국장에 밥맛까지 좋아 한숟가락 가득 밥에 올려 김치 한조각 올리니 말이 필요없는 맛이다.
 

야무진 손맛의 원진 노기순청국장 7

 


야무진 손맛의 원진 노기순청국장 8

근처 5분거리에 직접 농가를 매입하여 황토집으로 개조를 하고 앞마당과 뒷마당에 장독대가 가득하다.
이곳에서 아들이 직접 지은 콩과 주변에서 매입한 콩으로 냄새없는 청국장을 만든다.
아들과 엄마가 만들어내는 특별한 청국장은 앞으로 지금보다 더 번창하길 바래본다.


야무진 손맛의 원진 노기순청국장 9

 

야무진 손맛의 원진 노기순청국장 10

 원진 노기순청국장은 특별한 이벤트를 하고 있다. 부여의 유적지 입장권이나 인증샷을 찍어 식당을 방문하면 10% 할인을 받을 수 있다니 부여여행과 더불어 추억의 시간을 갖는것도 좋을 것 같다.

 

야무진 손맛의 원진 노기순청국장 11


원진 노기순청국장 ☎041-834-0603 충남 부여군 초춘면 추앙리 4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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