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산시 인주면 밀두리 도로 확장공사현
1. 60년 이상 현재 거주하고 있는 주택(아산시 인주면 밀두리 602-4 번지)에서 살고 있는데 현재 도로는 30-40년전 확장공사로 인해 2차선 도로로서
본 건물에 진동 및 소음 또한 사고의 위험성이 너무 많은 지역으로 아산 시청 및 인주면사무소에 도로에 방지턱 및 과속 카메라 설치를 요청하였으나
설치가 안되고 있는 상황이며.
2. 이상태에서 또 도로가 확장인 된다면 여기에 거주하는 저희는 너무나 사고에 대한 트라우마가 심할 것임(돌아가신 저희 삼촌께서도 교통사고로 병원에
입원한 경우가 있으며 )지대가 낮은 관계로 우수로인한 토사가 집마당으로 내려와 쌓이는등 어려움이 많은 곳으로 밀두리 302-4번지일대 옆 건물은
보상이 이루어지는데 같은 지번인데도 저희 집 건물은 보상에서 제외가 된점 이해가 되지 않으며 이에 대한 도청의 답은 일관되게 편임에서 제외 되었다는
말만하는 상황으로 이엥에 저희는 도청 및 청와대 신문고 , 행안부에 이를 다시하번 고려해 주십사하고 민원을 제기하려합니다.
3. 도에서는 분명 청와대, 행안부에 민원을 접수하라고 하겠지요.
4. 현재 아산만로 1647번지 일원에 도로 소음을 측정해 보시고 이에 저희가 거주할 수 있는지 점검을 해주시길 부탁합니다.
5. 또한 도로가 확장이 될경우 저희는 방음벽과 우수관 설치 및 육교를 설치해야 옆집으로 이동을 할 수있으며 저희 집에서 죄회전 할 수 있는 신호등을
설치해 주시고 이에따른 소음 피해가 없도로 해주셔야 할 입니다.
6. 다시한번 말씀 드리는데 현재 상태에서 소음 및 진동에따른 측정을 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