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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용기 들로 오염되어 가고 있습니다.
작성자 이** 작성일 2020.06.22
토론기간 2020-06-23 ~ 2020-07-31
첨부파일
萬  事  亨  通     忠  淸  南  道

대다수의 많은 국민들이 체험 하였듯이 현재 우리나라 전국 방방곡곡은 플라스틱용기 들로 인하여 오염되어 가고 있습니다.
관광지는 물론, 산과 바다에 까지 온통 플라스틱과 잡쓰레기(술병,담배꽁초,라면 과자봉지,계란 과일껍질 등)들로 관계당국에서는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뚜렷한 별 대책 없으며, 수거하는 사람은 일부공공요원과 자원봉사자 뿐 심각한 수준에 이르러 강산이 썩어가고 있으며 식수에 까지 오염되는 사례로 여기저기 아우성입니다.
20여년 전만해도 플라시틱이 흔치않았으나 모으는 업체도 있었고 이를 수집하면 자원재생공사에서는 플라스틱용기, 폐비닐을 녹이고 가공하여 물통이나 빨래통(일명:고무다라)큰 그릇용기로 활용하기도 했습니다.
현재는 가격이 너무 낮아 모으는이도 없고 업체에서도 물론입니다.
예전에는 매월 1일을 대청소의날로, 매월25일은 반상회의날이 있었듯이,  방안으로 매월 하루를 정해서 플라스틱 사냥의날 을정해 하루라도 플라스틱의 오염을 줄이는 방안을 제안해 봅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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