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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작가의 ‘촛불. 기호. 숲’ 전시회
2024-10-04
당진신문
10월 31일까지 순성미술관에서 이종호 작가의 촛불. 기호. 숲 전시회를 만나볼 수 있다. 사진은 이종호 작가. 순수 자연물과 혼재된 다양한 화합물과의 공존을 캔버스에 담아낸 이종호 작가의 촛불. 기호. 숲 전시회를 오는 31일까지 순성미술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이종호 작가는 나뭇가지, 한지, 스티로폼 캔버스 등을 이용해 촛불, 기호, 숲...
“당진 푸레기 마을로 힐링하러 오세요”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치유 프로그램이 가득한 푸레기 마을. 꼬불꼬불 벚꽃길을 따라 달리다 보면 푸르른 들판과 저 멀리 파란 바다 풍경이 보이는 초락도리의 푸레기 마을이 순박하고 투명한 모습을 드러낸다. 풀잎 하나가 떨어져 섬을 이루었다는 전설을 담은 푸레기 마을은 본래 섬마을이었으나, 1980년 대호방조제 완공으로 육지와 연결되어 농촌과 어촌을 한눈에 담을...
딸기의 매력에 빠진 청년, 당진에서 꿈을 키우다
당진에서 딸기농장을 운영하는 최임호 부회장은 다양한 경험을 통해 농업에 대한 열정을 키워가고 있다. 화려한 도시를 뒤로하고 귀농을 택한 청년 농업인이 있다. 이들은 청년들만의 열정과 통통 튀는 아이디어로 당진 농업의 발전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이에 당진에 더 많은 귀농이 이뤄지길 바라며, 청년들의 이야기를 전하는 코너를 마련했다. 상큼하고 오독오독 씹히는...
보행자 안전 위협하는 ‘울퉁불퉁 보도블록’
호서중고등학교 인근 사람들이 잘 통행하지 않는 보도구간. 가로수 융기로 인해 보도구간이 울퉁불퉁하거나 파손돼 있다. 당진 지역 곳곳의 울퉁불퉁 보도로 인해 보행사고가 우려되고 있다. 당진에 사람이 많이 다니거나 가로수가 없는 보도구간은 보도블럭 상태가 나쁘지 않다. 그러나 가로수가 설치돼 있거나 혹은 사람이 많이 이동하지 않는 구간의 보도블럭은 파손돼 있는...
“가을밤을 수놓을 연주회에 초대합니다”
백미옥 피아니스트는 오는 10월 19일과 27일 연주회를 앞두고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 당진에서 클래식의 품격을 선보이고 있는 백미옥 피아니스트가 가을밤을 수놓을 연주로 관객을 찾는다. 당진 출신 백미옥 피아니스트는 대학 졸업 이후 당진에서 피아니스트로 활동했고, 플롯 연주자와 함께 앙상블 숨을 창단, 수많은 연주회는 물론 지역 요양시설 등을 방문해 피...
다시 뭉친 당진의 배구 노장들
지난 9월 7일 당진실내체육관에서 골드실버 배구단이 창단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사진은 회원 단체사진. 당진의 배구 전성시대를 이끌었던 13명의 노장들이 다시 뭉쳤다. 65세가 넘어 코트위를 뛰어다니고, 점프하며 때로는 넘어지는 운동을 위해 뭉치기란 쉽지 않지만 골드실버 배구단은 새로운 도전을 택했다. 현역으로 당진에서 배구 활성화에 앞장서 온 ...
국수로 온기 나누는 ‘국수 땡기는 날’
당진전통시장 상인회는 시장 활성화를 위해 국수 땡기는 날 행사를 2017년부터 열고 있다. 올해에는 5월과 6월에 열렸으며, 지난 9월 26일 세 번째로 진행됐다. 마지막 행사는 오는 10월 26일이다. 국수로 사람들의 온기를 나누고 전통시장의 인심을 알리는 국수 땡기는 날 행사가 열렸다. 당진전통시장 상인회(회장 정제의)는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색소폰의 다양한 매력 알려드릴게요”
당진에서 색소폰의 새로운 매력을 더욱 알리고 싶어 연주를 멈추지 않는 원희선, 이한행 연주자. 두 사람은 앞으로 색소폰으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는 공연을 멈추지 않을 예정이다. 묵직하고 중후한 음색으로 멋있는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을 때 색소폰 연주를 떠올리는 이들이 많다. 그러나 색소폰은 웅장한 에너지로 다채로운 음악을 표현할 수 있는 반전 매력이 ...
아코디언이 이뤄준 어릴 적 꿈
당진어울림아코디언은 매주 수요일마다 아코디언 전문 강사에게 수업을 받으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당진어울림아코디언 회원들의 모습. 아코디언은 건반악기와 관악기의 특성을 모두 지닌 독특한 악기로, 소리와 연주 방식에서 특별한 매력을 지녔다. 아코디언은 그저 작은 피아노처럼 생겼지만 자세히 보면 건반뿐만 아니라 베이스, 바람통 등 복잡한 악기다. 다른 악기와 ...
“암으로 힘겨웠던 세월, 훌라댄스로 이겨냈습니다”
나니푸아훌라 회원 단체사진. 하와이어로 나니는 아름답다, 푸아는 꽃을 뜻한다. 당진의 나니푸아훌라는 꽃처럼 아름다운 사람들이 함께 훌라댄스를 추는 동호회다. 훌라는 하와이 전통춤으로 다른 춤들과는 달리 노래 가사에 맞춰 몸 전체를 사용해 자연 현상이나 인물의 감정, 이야기를 시각적으로 표현한다. 노래 가사 중 사랑이라는 단어에 맞춰 손에 입을 맞추고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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