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부모님을 구급차에 태워주시고 응급 상황을 신속하게 처리해주신 119 구급대원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남기기 위해 글을 씁니다.

24년 9월 13일 1시경 신부2길 8-9로 출동하신 나용재 반장님, 조홍근 대원님 정말 감사합니다.

갑작스러운 위급 상황에서 저희 부모님을 위해 보여주신 빠른 대처와 세심한 배려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구급차 안에서 부모님께서 안심하실 수 있도록 끊임없이 배려해 주셨다고 들었습니다.

구급대원님들의 전문적인 대응 덕분에 부모님이 안전하게 병원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긴박한 순간에도 침착하게 상황을 처리해주신 점에 대해 진심으로 고마움을 전합니다.

현재 아버지는 일상생활로 복귀 하셨고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십니다. 두 분 덕분입니다.

저희 가족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신 119 구급대원님들께 다시 한 번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한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